견문이나 교제가 적어 세상 물정이 어둡고 그로 인하여 자주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무 #물정 #장사 #견문 #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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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미 팔아 동무 산다

(2) 동무 따라 강남 간다

(3) 어두운 밤에 눈 깜짝이기

(4) 동무 사나워 뺨 맞는다

(5) 고슴도치도 살 동무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친구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무 관련 속담 1번째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하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동무 관련 속담 2번째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무 관련 속담 3번째

성미가 좋지 않거나 손버릇이 나쁜 친구와 함께 있다가 남에게 추궁받는 서슬에 자기도 함께 욕을 당한다는 말.

동무 관련 속담 4번째

누구에게나 친하게 사귀고 지낼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동무 관련 속담 5번째

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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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녘이 훤하면 새벽인 줄 안다

(2) 울타리 밖을 모르다

(3) 주금에 누룩 장사

(4) 앉은장사 선 동무

(5) 장마다 꼴뚜기 날까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물정 관련 속담 1번째

일정한 범위 안에만 머물러 세상 물정을 전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정 관련 속담 2번째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정 관련 속담 3번째

견문이나 교제가 적어 세상 물정이 어둡고 그로 인하여 자주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물정 관련 속담 4번째

자주 바뀌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물정 관련 속담 5번째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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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2) 술 익자 체 장수 간다

(3) 마음잡아 개장사

(4) 만진중의 외 장사

(5) 어물전 털어먹고 꼴뚜기 장사 한다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장사 관련 속담 1번째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사 관련 속담 2번째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사 관련 속담 3번째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장사 관련 속담 4번째

큰 사업에 실패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사업을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사 관련 속담 5번째

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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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는 옮기면 죽고 사람은 옮겨야 산다

(2) 앉은장사 선 동무

(3) 신선도 두루 박람을 해야 한다

(4) 맹자 집 개가 맹자 왈 한다

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견문 관련 속담 1번째

견문이나 교제가 적어 세상 물정이 어둡고 그로 인하여 자주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견문 관련 속담 2번째

누구든지 견문을 넓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견문 관련 속담 3번째

무식한 사람도 오래 보고 들으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견문 관련 속담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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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2) 나는 홍범도에 뛰는 차도선

(3) 돈 없는 놈이 선가 먼저 물어본다

(4) 웃기는 선떡을 먹고 취했나

(5) 주머니에 들어간 송곳이라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1번째

의병 대장이었던 홍범도나 차도선과 같이 몸이 날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2번째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3번째

선떡을 먹고 취해서 자주 웃느냐는 뜻으로, 싱겁게 웃기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4번째

선하거나 악한 일은 숨겨지지 아니하고 자연히 드러남을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5번째